“아 걔네..?” 김연경 인터뷰 중 처음으로 말한 이재영 이다영 내용

2021년 2월 22일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김연경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24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흥국생명의 스코어를 3-1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 후 인터뷰를 가진 김연경은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힘들었다. 힘든 가운데에서도 분위기를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라며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논란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어 “사실 시즌 중간에 주전 선수 2명이 빠진 상황에서 경기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선수들이 잘 이겨냈고, 오늘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지금도 한마디, 한마디 말하는 게 조심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라며 “지금은 선수들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학폭 논란 후 해당 선수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없었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러면서 “선수들 개개인이 더 책임감을 느끼고 좋은 경기력으로 많은 팬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코트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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