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세계 음악계를 좌절시킨 그룹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1년 2월 23일

28년 간 전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펑크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1993년에 결성해 오랫동안 본인들의 음악 스타일로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의 해체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2인조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는 토마 방갈테르 (Thomas Bangalter)와 기마누엘 드 오멩크리스토 (Guy-Manuel de Homem-Christo)이 1993년에 만나 결성한 그룹이다.

일렉트로닉 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크고,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발매한 다프트펑크 앨범의 정점 ‘랜덤 액세스 메모리즈’로 그래미 어워즈를 그야말로 ‘싹쓸이’하며 대중에 자신들을 알린 바 있다.

‘올해의 앨범’뿐만 아니라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한 ‘Get Lucky’로 올해의 레코드까지 수상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들의 해체는 단순 아티스트들의 결별이 아니라 여전히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여전히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적인 모습을 시도하는 아티스트들을 잃었다는 뜻이 된다.


다프트펑크의 마지막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은 ‘더 위켄드’와 함께한 ‘Starboy’를 꼽을 수 있다.

최근 위켄드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Starboy’로 포문을 여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다프트펑크의 세련된 일렉 음악에 더해 위켄드의 매력적인 보컬이 섞인 이 노래는 지난 2016년 공개됐지만 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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